
(사천=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내 최장으로 한려해상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봄 여행 시즌에 맞춰 3월부터 연장운행에 들어간다.
사천시는 내달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바다 케이블카를 오후 6시까지 1시간 더 연장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13일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동서동 초양도와 각산을 잇는 연장 2.43㎞ 구간에 설치됐다.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케이블카 중 최장 길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현재 여간 운행은 하지 않는다.
사천시설관리공단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새내기를 위한 5글자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펼쳐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어 3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여긴 어디야?' 퀴즈 맞히기 이벤트도 펼쳐 당첨자를 추첨해 선물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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