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156억원 차익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주전자재료[078600]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36-10 등 2건의 토지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156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재평가 이후 토지자산 평가액은 장부가액 554억8천여만원에서 710억9천만원으로 약 156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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