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낮부터 흐림…평양 낮 최고 5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은 18일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대부분의 지역이 맑았다가 낮부터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된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5, 20
▲중강 : 구름 많음, 4, 20
▲해주 : 흐림, 5, 30
▲개성 : 구름 많음, 6, 20
▲함흥 : 구름 많음, 9, 20
▲청진 : 구름 조금,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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