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18일부터 두 달간 호남지역 국도 및 국가하천 시설물 안전을 집중적으로 진단한다.
진단대상은 준공 30년이 넘거나 안전등급 C등급 이하의 교량, 사면, 옹벽, 수문, 통문 등 89곳이다.
안전대진단에는 익산국토청과 4개 국토사무소 직원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익산국토청은 점검 결과를 안전점검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이후에도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도 도로표지판을 전수조사해 혼란을 주거나 낡은 표지판은 정비할 계획이다.
김철흥 청장은 "책임감 있는 안전진단을 위해 실명제를 도입하고 진단결과를 공개하겠다"며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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