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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부터 3㎝ 눈…출근길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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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부터 3㎝ 눈…출근길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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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새벽부터 3㎝ 눈…출근길 '엉금엉금'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15일 새벽부터 인천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인천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3㎝, 강화 3.1㎝, 백령도 3.6㎝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인력 200여명과 장비 140대를 투입해 염화칼슘 22t을 도로에 뿌리는 등 긴급 제설작업을 벌였지만 시내 주요 도로에 강한 눈발이 날리면서 평소보다 출근길 정체가 심했다.
    기습적인 강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이 버스정류장으로 몰려 버스 연착이 속출했고, 빈 택시도 눈에 띄지 않아 당황한 표정으로 거리에 서 있는 시민들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기상 당국은 인천에 이날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출근길 수도권 곳곳 눈…미끄러워 '교통불편' / 연합뉴스 (Yonhapnews)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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