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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북부내륙·함북 '추위 주의경보'…평년보다 4∼10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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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북부내륙·함북 '추위 주의경보'…평년보다 4∼10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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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날씨] 북부내륙·함북 '추위 주의경보'…평년보다 4∼10도 낮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은 9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의 지역이 맑겠지만, 북부내륙 지역과 함경북도 지역에서 일평균기온이 평년보다 4∼10도 낮아지는 심한 추위가 있겠다며 '추위 주의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함경남·북도 일부 해안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이날 평양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2, 10
    ▲중강 : 맑음, -6, 0
    ▲해주 : 구름 조금, -2, 10
    ▲개성 : 구름 조금, 0, 10
    ▲함흥 : 맑음, 0, 0
    ▲청진 : 맑음, -2, 0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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