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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서 맞는 설날…민속놀이·떡국 트럭 등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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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서 맞는 설날…민속놀이·떡국 트럭 등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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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장서 맞는 설날…민속놀이·떡국 트럭 등 이벤트 풍성
    오리온·삼성·KGC인삼공사, 다양한 볼거리 마련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설날인 5일 프로농구 각 경기장에서는 풍성한 명절 이벤트가 마련된다.
    5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원주 DB와 맞붙는 고양 오리온은 경기 중에 제기차기와 하프라인 슛 등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나눠준다.
    경기 전 장외에선 윷놀이도 진행하고 이승현, 최진수 등 선수들이 관객에게 오리온 과자가 담긴 복주머니 60개도 직접 나눠준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SK와 홈 경기를 갖는 서울 삼성은 경기 전 매표소 앞에서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떡국 트럭을 운영한다.
    설날을 맞이해 전통놀이 체험존도 마련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오후 5시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한복을 입은 관중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가족 윷놀이와 여성 제기왕 선발대회 등 민속놀이 이벤트도 마련하며, 군 제대 후 홈 복귀전을 치르는 문성곤은 홈 관중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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