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마코리아, 일본 드라마 '일본 낡은 숙소 기행'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도라마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일본드라마 신작 중 '일본 낡은 숙소 기행'을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 낡은 숙소 기행'은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사업을 물려받은 시노미야 하루코(후카가와 마이 분)와 유일한 소속 연예인인 48세 반짝 팝 가수 사쿠라바 류지(타카하시 카즈야)가 대량으로 남은 CD를 전부 팔기 위해 지방 각지의 낡은 숙소를 찾아다니며 영업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드라마다.
도라마코리아는 회원가입만 하면 신작 일본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작품을 무료 VOD(주문형비디오)로 보는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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