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전력반도체 업체 주식 51% 102억원에 양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세원은 전력반도체 개발·생산업체 트리노테크놀로지 지분 50.99%(463만8천428주)를 아이에이[038880]와 알바트로스아이엔씨, 에스와이미디어그룹 등으로부터 약 102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 목적의 주식 양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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