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4.11

  • 29.32
  • 0.63%
코스닥

944.65

  • 5.16
  • 0.54%
1/4

축구협회, 성폭력 하금진 전 감독 女대표팀 시절 행적 조사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축구협회, 성폭력 하금진 전 감독 女대표팀 시절 행적 조사 착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축구협회, 성폭력 하금진 전 감독 女대표팀 시절 행적 조사 착수
    2014·2015년 U-20·U-18팀 코치로 활동…당시 선수·코치진에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여자실업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발생한 하금진(45) 전 감독의 성폭력 가해 사건과 관련해 한수원 선수단에 대한 1차 조사에 이어 연령별 여자대표팀 시절 행적에 대한 2차 조사에 들어갔다.
    축구협회는 하금진 전 감독이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했던 2014년과 2015년 당시 20세 이하(U-20)와 18세 이하(U-18) 여자대표팀 코치로 성폭력 사건을 일으켰는지를 조사 중이다.
    하 전 감독은 2016년 1월 협회 여직원을 성희롱한 사실이 적발돼 해임됐고, 지난해 9월에는 여자 실업축구 한수원 선수단의 A씨를 성추행했다가 계약 해지를 당했다.
    한수원의 구단 자체 조사와 축구협회의 면담 조사를 통해 하 감독으로부터 최소 3∼4명의 한수원 선수가 성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는 연령별 여자대표팀 코치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서창희 변호사)에 넘겨 하 감독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행 협회 징계 규정에는 성추행한 지도자가 '자격정지 3년 이상에서 제명'까지 징계를 받게 돼 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