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귀뚜라미 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신형 '귀뚜라미 펠릿 열풍 스토브(KRPS-30PA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목재를 가공해 만든 펠릿(Pellet)을 연료로 한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석유 난로를 사용하는 주택, 상가, 펜션, 별장, 교회, 사찰 등을 겨냥한 것이다.
이 제품은 배기 온도를 감지해 연료 공급량과 공기량을 제어한다.
이를 통해 목재 펠릿의 종류나 크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연소로 연료비를 절감하고, 과잉 연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실내 공간의 면적에 맞게 난방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온풍을 만드는 기술을 더해 실내온도를 더욱 빠르게 올려줌으로써 난방 효과와 연소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귀뚜라미의 친환경 제품 라인업 확대 정책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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