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25m 6레인·유아용 풀장 3월까지 복원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올 상반기에 청사 내 수영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경북 김천시는 21일 "한국도로공사 수영장 개방을 위한 실무협의를 끝내고 복원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 혁신도시 내 한국도로공사 별관 4층에는 성인용 수영장 25m 6레인과 유아용 풀장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시민 요청에 따라 현재 탁구장으로 사용하는 수영장을 3월까지 복원공사를 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상반기 안에 정식개방할 계획이다.
수영장 운영 방법과 운영비 분담 방안은 김천시와 협의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한국도로공사가 정부의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혁신도시에 119안전센터와 김천경찰서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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