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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산 야생조류, 서울 시민이 직접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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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산 야생조류, 서울 시민이 직접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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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남산 야생조류, 서울 시민이 직접 탐사
    서울시 '새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시는 21일 '남산 새 시민모니터링'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조류 전문가로부터 기초 생태 이론, 번식 시기별 모니터링 등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시민은 1년간 새 시민모니터링 단원 자격을 얻는다.
    지난 3년간 1천500여명이 거쳐 간 모니터링단은 2016년 남산에서 멸종 위기 2급인 새매,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번식 사실을 발견했다.
    2017년에는 소쩍새, 꾀꼬리, 파랑새, 호랑지빠귀, 쇠솔딱새, 큰유리새 등 6종의 번식을, 지난해에는 멸종 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의 번식을 확인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783-5993, 5995∼6)에서도 문의를 받는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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