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싱가포르, F-16 전투기 대체 기종으로 F-35 낙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F-16 전투기 대체 기종으로 F-35 낙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싱가포르, F-16 전투기 대체 기종으로 F-35 낙점
    국방장관 "F-35 능력 평가 위해 몇 대 먼저 구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싱가포르가 기존 F-16 전투기를 대체할 기종으로 스텔스 기능이 있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첨단 F-35를 낙점했다.
    19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싱가포르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응 엉 헨 싱가포르 국방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방 관련 기관들이 F-35가 가장 적합한 대체 전투기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전체 전투기 편대의 F-35 대체를 결정하기에 앞서 F-35 능력을 충분히 평가하기 위해 몇 대를 먼저 구매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응 장관은 국방 당국이 이번 구매를 진행하기 위해 미국 측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면서도, 첫 거래에 대한 최종 조건을 마무리 짓기까지는 9~12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록히드마틴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F-35 성능 평가 작업 과정에서 싱가포르 공군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적 부국(富國)이자 동남아에서도 국방예산 규모가 가장 큰 싱가포르가 국방 관련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각종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전세계 군수업체들의 중요한 공략 대상이 돼왔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 1998년 도입된 싱가포르 공군의 F-16 전투기 60여대는 오는 2030년 이후 퇴역할 예정이다.
    응 장관이 지난해 7월 F-16 전투기들을 대체할 차세대 전투기 선정이 수 개월 뒤에 있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온 뒤, 미국의 F-35는 물론 유럽의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러시아의 수호이, 중국 젠(殲·J)-20s가 후보에 올랐었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