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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 살릴 방안은…시장·시민·공무원 120명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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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 살릴 방안은…시장·시민·공무원 120명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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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경제 살릴 방안은…시장·시민·공무원 120명 원탁토론회
    수소에너지, 방위·항공산업 등 신성장 동력 육성 제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민들과 허성무 시장이 창원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찾으려 머리를 맞댔다.
    창원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경제부흥 시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기업체 직원, 시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10여 명씩 둥그런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허 시장도 테이블에 시민들과 나란히 앉아 토론에 참여했다.
    허 시장은 "여러 연구기관이 올해도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그렇지만 창원시는 바닥을 치고 올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시는 지난 10년간 0∼1%대에 이르는 성장에 머물렀다"며 "경제 주체들이 다시 뛰도록 시에서 모든 서비스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 전 사전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창원경제 수치를 100점 만점에 36.84점으로 평가할 정도로 지역 경제가 어렵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참가자들은 중공업 등 주력산업 침체, 내수시장 둔화 등을 지역경제가 힘든 이유로 꼽았다.
    창원 경제부흥을 위한 방법으로 수소에너지, 방위·항공산업 등 신성장 동력 육성, 기존 주력산업 강화, 창업·취업 지원 강화, 제도·정책 유연화 등을 제시했다.
    창원시는 2019년을 '지역경제 회복 원년'으로 정했다.
    새해 시무식 대신 경제살리기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년인사회에서 경제살리기 범시민대책기구를 띄우는 등 경제살리기를 가장 시급한 올해 시정과제로 설정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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