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홍콩 → 한국 → 일본 금괴 우회밀수 개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홍콩산 금괴 4만개를 국내 공항 환승 구역에서 여행객 몸에 숨겨 일본으로 빼돌린 뒤 되팔아 400억원대 시세 차익을 남긴 불법 금괴 중계무역 일당이 1심에서 전원 유죄와 역대 최대 벌금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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