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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전광인의 팀 공헌도는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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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전광인의 팀 공헌도는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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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웅 감독 "전광인의 팀 공헌도는 절반 이상"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공격·수비 '만능맨' 전광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 감독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남자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경기에 나서기 전 "전광인의 팀 공헌도가 절반 이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전광인의 활약은 문성민이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폭제 노릇을 한다"며 전광인의 가치는 단순히 공·수 점유율이나 성공률로 측정할 수 없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워낙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전광인의 체력이 고갈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최 감독은 "초반에는 걱정했는데, 확실히 젊긴 젊더라"라며 "활동량이 많은 배구를 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적응에 시간이 걸렸던 것뿐이었다. 체력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적응에 시간이 걸렸다는 것도 "팀 스타일과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거의 적응한 것 같다"고 평했다.
    전광인의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는 서브 범실에 관해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편하게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웃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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