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2차 메모](31일ㆍ월)
[정치]
▲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천117명 선발…9급은 약 5천명(송고)
▲ [신년사] 이해찬 "혁신성장 과감 투자…중단없는 적폐청산"(송고)
▲ 北노동신문이 본 2018년…전략적 지위 상승ㆍ경제집중 평가(송고)
▲ 친서로 '답방 피력' 김정은, 내일 신년사로 북미교착도 뚫을까(송고)
▲ 문대통령 "돌이킬 수 없는 평화 만들 것…국민삶 나아지게 노력"(예정)
▲ [신년사] 문의장 "개헌과 정치개혁 판가름 마지막 해 될 것"(예정)
[외교ㆍ국방]
▲ 결국 해넘기는 종전선언…새해 비핵화ㆍ미중관계가 변수(송고)
▲ 범죄수사중 도주해 지명수배시 군인연금 지급 절반 유보(송고)
[경제]
▲ 오피스텔 기준시가 7%↑…최고가는 롯데월드타워 ㎡당 914만원(송고)
▲ 기재부, '靑 압력 주장' 前사무관에 "법적 대응 등 조치 고려"(송고)
▲ 한미FTA 개정의정서 내일 발효…정부 "교역 안정성 제고"(송고)
▲ 한국GM, 'R&D 법인' 분할…내년 1월 2일 공식 출범(송고)
▲ 쌍용차, 해고자 71명 복직…희망퇴직자 등 34명도 추가(송고)
▲ 어린이 보행중 사망사고 넷중 셋은 집 앞 등 주거지역서 발생(송고)
▲ 무주 반딧불ㆍ문경 찻사발 축제 등 새해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송고)
▲ 올해 '동남아 음식' 배달 메뉴로 떴다(송고)
▲ 퍼시스그룹, 신임 회장에 이종태 부회장(송고)
▲ '만능통장' ISA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 4.35%…소폭 상승(송고)
[ITㆍ과학]
▲ [신년사] 유영민 과기부장관 "5G 상용화로 산업ㆍ서비스 창출"(송고)
▲ "프리미엄폰 시장 중국업체 두각…화웨이, 첫 10%대 점유율"(송고)
[건강ㆍ의학]
▲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구축…허가∼사용 전 단계 확인(송고)
▲ 자일리톨 하루 권장량 ½ 축소…'플라그 감소' 인정 제외(송고)
[사회]
▲ 최저임금 산정에 주휴시간 포함 명문화…"산업현장 혼란 감소"(송고)
▲ 복잡한 손해배상액 자동 계산…법원 프로그램 일반에 공개(송고)
▲ 겨울성수기 인천공항 일평균 이용객 처음으로 20만명 넘을 듯(송고)
▲ [신년사]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독립 강화로 '사법농단' 재발 방지"(송고)
▲ 경찰청장 "수사권 조정, 내년 상반기 꼭 입법 완료될 것"(송고)
[전국]
▲ 구미공단 내년 더 어렵다…1분기 기업경기 전망 10년 만에 최저(송고)
▲ 올해 이례적인 폭염에 쌀 무게도 도정수율도 줄었다(송고)
▲ "다른 남자 만나지 마" 질투심에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송고)
▲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과학특성화대 교수 해임(송고)
▲ 휴가 나와 만취한 군인 집 잘못 찾아갔다 경찰서행(송고)
[국제]
▲ 켈리 "뼈 으스러질 정도로 힘들어"…LAT "주한미군철수 막은 功"(송고)
▲ 그레이엄 "트럼프,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늦추는데 동의"(송고)
▲ 첨단연구 美 제친 中…논문 주목도, 30개 분야 중 23개 1위(송고)
▲ 금리상승ㆍ경기둔화속 美 소비자ㆍ기업 사상최대 빚더미에(송고)
▲ 미국 20개 주와 20여개 도시에서 새해 최저임금 인상(예정)
[스포츠]
▲ '영원한 올스타' 황연주 "팬들 위해 포기하지 않겠다"(송고)
▲ 최다 출전 이영표ㆍ최다 골 이동국…태극전사 아시안컵 도전史(송고)
▲ [프로농구전망대] 외인에 울고 웃은 전자랜드ㆍkt, 2위 싸움 향방은(송고)
▲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사우디아라비아(예정)
▲ 프로농구 LG-kt 창원 경기(예정)
[문화]
▲ 2월 입대 한해, 내달 첫 콘서트…"추억 남긴다"(송고)
▲ SM, 중국서 신인 보이그룹 '웨이션브이' 론칭…1월 데뷔(송고)
▲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할 게임벤처 찾습니다(송고)
▲ [신간] 후 항설백물어(예정)
[동포ㆍ다문화]
▲ '3천억대 공적개발원조 정보 한눈에'…KOICA, 홈페이지 개편(송고)
▲ "무료진료 받으세요" 전국서 다문화가정 대상 보건의료서비스(송고)
[그래픽]
▲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송고)
▲ 대통령ㆍ국무총리ㆍ장차관 연봉(송고)
▲ 오피스텔ㆍ상업용건물 기준시가 변동률(예정)
[사진]
▲ 보신각 타종(예정)
▲ 금연 결심 캠페인(예정)
▲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선포 그라피티(예정)
▲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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