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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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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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1223-0093 외신-004708:00 北경제지대 구상 보니…금강산 호화별장촌, 라선 중계무역중심지
181223-0099 외신-005108:01 [죽음의 외주화] ③ 영국선 안전관리 소홀에 '기업살인법'까지 적용
181223-0101 외신-001908:06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쓰나미로 최소 20명 사망
181223-0108 외신-002008:36 美 셧다운에도…북미항공사령부 "'산타 위치추적'은 중단없다"
181223-0112 외신-002108:50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쓰나미로 최소 20명 사망(종합)
181223-0128 외신-002209:06 美재무장관 "트럼프, 파월 연준의장 해임 시사한 적 없다"
181223-0131 외신-006609:12 내년 세계경제 '살얼음판'…긴축·무역전쟁 등 악재 산더미
181223-0132 외신-006709:12 세계경기 하락 어디까지…급증한 부채가 '복병'
181223-0139 외신-002309:28 새해 국제정치 뒤흔들 화약고는…"군비경쟁·무역전쟁·트럼프"
181223-0141 외신-002409:32 "펜스 美부통령, 北인권 연설 취소"…北에 잇단 유화메시지 주목
181223-0143 외신-002509:35 수컷 병아리 '대학살' 종식…달걀 암수감별 기술 상용화
181223-0164 외신-002610:13 日언론 "中, '北해산물 밀수입' 관여 中 사업가 체포"
181223-0170 외신-002710:26 '영국 중도정치 원로' 애쉬다운 전 자유민주당 당수 별세
181223-0176 외신-002810:46 베트남 방문 한국인 관광객, 300만명 돌파…46.5%↑
181223-0178 외신-002910:56 인니 순다해협서 쓰나미…최소 43명 숨지고 600명 가까이 부상(종합2보)
181223-0193 외신-003011:08 내년 퇴위 아키히토 일왕 "재임 기간 전쟁 없어서 안도"
181223-0209 외신-003111:42 日언론 "中 정보수장 10월말 극비 방일…교류강화·北정세 논의"
181223-0211 외신-003211:45 中당국자 "올해 GDP 13조7천억달러…1인당 9천900달러"
181223-0218 외신-003311:54 트럼프-민주, '셧다운 대치'…"크리스마스 넘겨 장기화 가능성"(종합)
181223-0220 외신-003411:59 트럼프, IS특사 사퇴에 "아무것도 아닌데 '가짜뉴스' 호들갑"
181223-0252 외신-003512:26 올해 세계500대 부자 자산 574조원 증발…무역전쟁·불황우려 탓
181223-0257 외신-003612:38 '성 상품화 논란' 베트남 비엣젯항공…내년 달력도 비키니 도배
181223-0261 외신-003712:46 "커다란 파도가 해변 20ｍ까지"…쓰나미 덮친 인니 해변 '패닉'
181223-0263 외신-003812:47 중국, 소비 진작에 팔 걷었다…소득세 공제 확대
181223-0264 외신-003912:49 日, 韓해군 '레이더 가동'에 "명확한 적대행동…사죄하라" 요구
181223-0266 외신-004012:49 필리핀서 시장 후보 등록한 국회의원 총격 피살
181223-0268 외신-004112:53 '세계 최장' 강주아오 대교 개통 효과…마카오 방문자 15% 늘어
181223-0283 외신-004213:54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 화재…5천300여명 대피 소동
181223-0286 외신-004314:03 말레이 마하티르, 이번엔 교육개혁…"종교 줄이고 영어 늘려라"
181223-0290 외신-004414:16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62명으로 늘어
181223-0292 외신-004514:28 [그래픽]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발생
181223-0294 외신-004614:32 연금술 꿈 이뤘다?…中, 구리로 산업용 금 대체물질 개발
181223-0298 외신-004714:42 로힝야족 학살지역서 미얀마 경찰관, 총격 피살…긴장 다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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