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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 학술대회·특별전 '사전의 재발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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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 학술대회·특별전 '사전의 재발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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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왕경 학술대회·특별전 '사전의 재발견' 연장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신라왕경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정비의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를 열었다.
    신라왕경 사업의 공간적 범위에 대한 검토, 신라왕경 사업의 진단과 과제라는 두 가지 큰 주제에 맞춘 발표가 진행됐다.
    역사학과 고고학으로 신라왕경 핵심유적을 살피고, 왕궁·묘제·사원 영역으로 나눠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는 2014년 신라왕경추진단을 만들어 월성·대릉원·황룡사·월정교 등 8개 유적을 핵심유적으로 선정해 조사와 연구를 진행 중이다.




    ▲ 국립한글박물관은 사전을 주제로 꾸민 특별전 '사전의 재발견'을 2개월 남짓 연장해 내년 3월 3일 종료한다.
    언어생활을 비추는 거울이자 문화를 담는 곳집인 사전을 조명한 이 전시는 1874년에 나온 '노한사전'(露韓辭典) 이후 140여 년에 걸친 한국 사전 역사를 다뤘다.
    내년 1월 개봉하는 영화 제목이자 최초의 우리말 사전 원고인 '말모이'를 비롯해 자료 210여 점을 볼 수 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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