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디지털 축구 예능 'FC앙투라지'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tvN은 축구 예능 'FC앙투라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FC앙투라지'는 모큐멘터리(허구적인 상황이 실제처럼 보이도록 만든 다큐멘터리) 형식의 디지털 예능이다.
연예계의 소문난 축구 마니아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스포츠 스타와 일반인들이 참여한다.
오는 24일 첫 공개.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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