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2천억원 의무후송전용헬기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047810](KAI)는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 전용 헬기와 종합군수지원요소 등 16항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천억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9.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