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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자동차경주장 마케팅…활용도 높인 트랙 분리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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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자동차경주장 마케팅…활용도 높인 트랙 분리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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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자동차경주장 마케팅…활용도 높인 트랙 분리 적극 홍보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기업 설명회가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설명회에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 레이싱팀·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메이저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TCR코리아 등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 관계자 등도 참여해 내년도 영암 경주장 운용 정책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상설서킷과 분리할 수 있는 제2트랙이 내년부터 운영됨에 따라 제2트랙 예약에 대한 임대 문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남도는 주말에 집중되는 대회와 동호회 행사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어 트랙분리가 경주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주장 유휴부지에 조성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과 레저스포츠 시설 확충 계획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슬라럼·짐카나 등 드라이빙 교육이 가능한 다목적 광장과 자전거 도로·키즈모터파크 등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장 발전계획도 설명했다.
    내년 영암 경주장에서는 전남형 모터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남GT(그랜드 투어링)를 비롯해 3개 국제대회와 30여개 국내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양수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늘어나는 등 국내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일반인 체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앞서 전남도는 올해 경주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원 ㈜이노션 국장은 2018 전남GT의 성공 개최에 노력한 점을, 김상진 모비벅스 대표는 드리프트 종목 육성 분야에서, 유동기 ASA 대표는 대회 후원으로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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