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올해 한국 축구를 빛낸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황인범(대전 시티즌),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 스포츠선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 행사를 연다"라고 12일 밝혔다.
스포츠마케팅어워드는 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스포츠토토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의 밝은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정·재계·학계, 전·현직 스포츠 선수, 스포츠산업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은 대국민평가위원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를 종합해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스포츠 선수 부문에는 올해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축구대표팀에서 맹활약한 황의조, 황인범을 비롯해 테니스 유망주인 이덕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 제4회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부문별 본상 수상
▲ 스포츠 선수 부문 = 이덕희, 황의조, 황인범
▲ 지방자치단체 부문 = 보은군, 순창군, 합천군
▲ 프로스포츠 구단 부문 = 성남FC, 안산그리너스FC, 한화 이글스
▲ 기업·브랜드 부문 = 매일유업, 코인제스트
▲ 스포츠 기업·브랜드 부문 = 낫소, 피파스포츠
▲ 스포츠 단체 부문 = 로드FC,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 스포츠미디어 부문 = 아웃도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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