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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동창회, 함춘학술상에 김영우·오명돈·조동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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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동창회, 함춘학술상에 김영우·오명돈·조동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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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동창회, 함춘학술상에 김영우·오명돈·조동현 선정
    연구의욕 고취하기 위해 매년 선정…장기려의도상에 백롱민 교수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의대 동창회는 올해 함춘동아의학상 수상자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영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수술 후 급성 빈혈에 흔하게 이뤄지던 수혈을 대신해 정맥 철분 주사 요법을 표준 치료로 새롭게 정립한 임상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의대 동창회는 또 함춘의학상에는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오명돈 교수, 함춘젊은의학자상에는 서울대병원 조동현 연구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 교수는 메르스 환자는 호흡기에서 바이러스가 2주에 최고치에 도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조 교수는 안구 내 단백질 복합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의대 동창회는 동문 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함춘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후원하는 함춘동아의학상에는 연구비 3천만원, 동창회 학술연구재단이 후원하는 함춘의학상과 함춘젊은의학자상에는 각각 연구비 1천만원이 수여된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알려진 고 성산 장기려 박사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본받기 위해 제정된 '장기려의도상'(상금 2천만원)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2018 함춘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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