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현대차[005380]가 2030년에 연간 수소전기차(FCEV) 5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힘입어 12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11만6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도 동반 강세다. 유니크[011320]는 장중에 상한가인 4천360원에 진입했으며 모토닉[009680]도 6.09% 오른 9천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충북 충주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열린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 신축 기공식에서 수소 및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 'FCEV 비전 2030'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국내에서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중장기 수소차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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