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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면 명칭 주민조사…72.4% 가사문학면 변경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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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면 명칭 주민조사…72.4% 가사문학면 변경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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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남면 명칭 주민조사…72.4% 가사문학면 변경 찬성


    (담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담양군 남면의 명칭과 관련한 주민조사에서 응답자 중 70% 이상이 변경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11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단순 방위에 기초한 일제식 지명인 남면을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가사문학면으로 바꾸고자 지난 6일부터 3일간 남면 주민들을 상대로 의견조사를 했다.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 의견조사는 올해 11월 16일 기준 19세 이상 주민등록자 1천2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772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559명(72.4%), 반대 201명(24%), 무효 12명(1.6%) 등으로 나타났다.
    명칭변경추진위원회는 이번 주민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일 명칭변경 건의서를 군에 제출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가사문학면 명칭변경은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브랜드 가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면민들께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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