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또 '정지'…원안위, 원인조사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또 '정지'…원안위, 원인조사 착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또 '정지'…원안위, 원인조사 착수
    지난달 14일 재가동 승인 후 한달만…작년 12월 이후 세번째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가 10일 멈춰 원인조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재가동 승인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다시 정지한 것이다.
    원안위 관계자는 이날 "하나로가 10일 오후 정지했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사건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이번 정지의 상세 원인 및 원자력연구원의 조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건설된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는 1995년 첫 임계에 도달한 뒤 약 20년간 의료용·산업용 방사성 동위원소를 생산해 왔다.
    그러나 작년 12월 5월 가동 승인을 받은 뒤 8개월 사이 두 차례나 갑자기 정지한 바 있다. 가동 승인을 받은 뒤 불과 6일만인 작년 12월 11일 수조 표면의 방사선 준위 상승으로 수동 정지해 설비 개선을 거쳤다. 올해 5월 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지만 7월 30일 시스템 이상이 감지돼 다시 정지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