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사주 29억원어치 처분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임직원 성과급 이연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24만5천705주를 29억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급 대상자는 이어룡 회장 외 44명이다. 성과급 이연지급 적용 대상 임직원의 개별계좌로 자기주식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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