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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에 '메인스트리트' 등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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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에 '메인스트리트' 등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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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외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에 '메인스트리트' 등 9권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대산문화재단은 '2018년 외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으로 영어권 '메인 스트리트'(싱클레어 루이스) 등 총 8개 언어권 9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총 6천여만 원의 번역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영어권 2건과 불어권, 독어권, 스페인어권, 일본어권, 중국어권, 러시아어권, 헝가리어권 각 1건이다.
    구체적으로는 '메인 스트리트', '황사를 벗어나서', '개와 늑대', '루친데', '죽음의 가시', '필라투시', '루카노르 백작', '당시삼백수', '연기' 등이다.
    9건 중 5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됐고, '루카노르 백작'은 처음으로 작품 전체가 완역돼 소개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지원증서와 함께 500만~900만 원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 완료 후 출판 시 별도로 인세를 지급한다.
    번역이 완료된 작품은 문학과지성사에서 '대산세계문학총서'로 출판된다.
    '대산세계문학총서'에서는 최신작인 페소아 시가집 '내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가졌는지'를 포함해 현재까지 150권의 작품이 출판됐다.
    bookman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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