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 '원점' 재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 '원점' 재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 '원점' 재검토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가 환경오염을 이유로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던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3일 밝혔다.



    순천시는 국비 포함 13억원을 들여 승주읍 유흥리 옛 전경부대 부지에 608㎡ 규모로 유기견 150여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승주읍 주민들은 동물보호센터가 들어설 부지가 수변 보호구역에 속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승주읍 이장단과 의용소방대 등으로 '맑은 물 보호와 유기견보호센터 반대를 위한 위원회'가 구성돼 환경부에 질의서를 보내는 등 반대 운동을 벌였다.
    주민들의 반대가 계속되자, 허석 시장이 지난달 29일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옛 전경부대 부지에 동물보호센터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많은 주민이 반대하고, 환경부도 수변구역에 동물보호센터를 설치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낸 만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