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EU "포장용 플라스틱 재활용비율 42.4%…리투아니아 7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U "포장용 플라스틱 재활용비율 42.4%…리투아니아 74%"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EU "포장용 플라스틱 재활용비율 42.4%…리투아니아 74%"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에서 포장용 플라스틱 제품 10개 가운데 4개 정도가 재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일 밝혔다.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016년 EU의 플라스틱 포장재 재활용 비율은 42.4%로 2005년(24.0%)에 비해 18.4% 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물병과 플라스틱 컵 등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U 28개 회원국 가운데 8개 국가에서 플라스틱 포장재 제품 가운데 절반 이상을 재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투아니아의 재활용 비율이 74%로 가장 높았고, 키프로스(64%), 슬로베니아(62%), 체코(59%), 불가리아(53%), 슬로바키아·네덜란드(각 52%), 스웨덴(51%) 등의 순서였다.
    반면에 에스토니아, 핀란드(각 25%)를 비롯해 프랑스(26%), 몰타(29%), 헝가리·아일랜드(각 31%). 룩셈부르크(33%) 등은 재활용되는 포장용 플라스틱 비율이 3분의 1에 미치지 못했다.
    EU에서 포장용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은 지난 2005년 24.0%에서 2007년 27.7%, 2009년 31.9%, 2011년 33.7%, 2013년 36.6%, 2015년 39.9%, 2016년 42.4%로 계속 증가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