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솔레이스,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 메시" 공개
-- 고도화된 제품을 통해 전 세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IoT 환경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지능적이며 신뢰도 높게 라우팅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고객 체험을 개선
(오타와, 온타리오주 2018년 11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솔레이스(Solace)는 동사의 상호연동형 펍섭플러스(PubSub+) 첨단 이벤트 브로커가 이벤트 메시(event mesh)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고도화된 데이터 분배 제품의 출시를 오늘 발표했다. 동사는 다이내믹메시지라우팅(DMR), 메시지리플레이와 아파치카프카, 아마존웹서비시즈 및 피보틀클라우드파운드리의 정교한 통합 등 전 세계에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기기 사이의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해주는 동사만의 특별한 역량을 제고했다.
솔레이스 COO 데니스 킹은 "이벤트 메시는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들이 어디에 설치되어 있던 관계없이 API, 교환 패턴 혹은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그들 사이의 이벤트를 신뢰성 높게 라우팅해주는 구조형 레이어"라고 하면서 "회사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들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 환경에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벤트 메시를 활용하여 상황 파악 능력을 제고하며, 기업 차원의 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이벤트 기반 컴퓨팅의 전략적 역할은 지속적인 상황 파악, 정보 수집 및 신속한 대응에 필수적이며, 이벤트 기반 용도에 맞게 특별히 설계된 이벤트 브로커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1]"고 강조했다.
이벤트 메시는 자체 학습 기능을 갖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에서 구동되고 있던 관계없이 그 애플리케이션들 사이의 이벤트를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통해 역동적으로 라우팅할 수 있다. 이 라우팅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한 부분으로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안전한 데이터 이동, 수백만 개의 IoT 기기에 있는 센서가 감지한 내용의 취합 혹은 수십만 개의 모바일 기기에 동시적인 경보 발령 등이 포함 가능하다.
솔레이스는 델 부미와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이벤트 기반 통합플랫폼서비스(iPaaS)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의 능력과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클 J. 모튼 부미 최고기술책임자는 "솔레이스와 협력하고 있는 우리는 실시간 이벤트 및 메시지 백본이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할 계획이 있는 회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 양사의 공통 고객들은 이제 이벤트 메시의 지원을 받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 여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레이스의 펍섭플러스 이벤트 브로커 기술에서 최근에 향상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DMR은 펍섭플러스 이벤트 브로커들 사이에서 구독과 이벤트를 자동으로 배분하는 새로운 자체 학습 기능이다. DMR은 여러 환경 내 혹은 그 사이에서 펍섭플러스 이벤트 브로커들을 중간에 끊기지 않고 연결함으로써 이벤트 메시를 구현한다.
- 메시지리플레이 기능을 통해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이벤트 메시에 연결됨으로써 리플레이를 위해 구성된 큐로부터 며칠, 몇 주 혹은 몇 달 전에 보내진 메시지들을 받을 수 있다. 메시지리플레이는 파괴된 데이트의 복구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능과 구독을 테스트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 새로운 카프카 커넥터는 솔레이스가 구현하는 이벤트 메시와 카프카 클러스터 사이의 이벤트 이동을 용이하게 해준다. 솔레이스 펍섭플러스는 소스 및 싱크 커넥터들을 통해 하이브리드 및 IoT 환경에서 이벤트들을 스트리밍함으로써 카프카의 로그 취합 능력을 보완할 수 있다.
- 새로운AWS 클라우드포메이션 템플릿을 통해 이벤트를 SQS, SNS, 키네시스, 람다 및 S3와 같은 아마존웹서비시즈 제품의 안과 밖으로 스트리밍하는 것이 쉬어진다. 개발자들은 이 오픈 소스 템플릿을 활용함으로써 브릿지를 코딩하거나 유지하지 않고도 AWS와 기타 제품 사이에 스트리밍을 구현할 수 있다.
- 새로운PCF 스프링 클라우드 스트림 바인더를 통해 개발자들은 펍섭플러스에 스트림 장치를 손쉽게 연결함으로써 이벤트 기반 데이터의 배분을 관리하는 기본 메시지 기술을 처리하지 않고도 정교한 이벤트 기반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새로운PCF 타일(2.2)은 DMR과 재난 복구 등 솔레이스의 핵심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피보틀클라우드파운드리 내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들이 가장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이벤트 브로커를 활용하며,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환경에 있는 이벤트 메시로 확장할 수 있다.
- 모니터링과 관리 개선을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형 관리 장치를 활용함으로써 자신들의 이벤트 메시의 가용성, 기능성과 보안성을 더 손쉽게 최적화할 수 있다.
솔레이스가 구현하는 이벤트 메시는 RBC캐피털마켓츠와 같은 조직들이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는데, 동사는 자신의 성공적인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에 펍섭플러스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지난달에 열린 가트너심포지움에서 밝혔다[https://solace.com/blog/rbc-event-mesh ].
콘스텔레이션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애널리스트 홀거 뮐러는 "기업 내부 전체에 이벤트를 배분하는 일은 진공 상태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이벤트 메시'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설치되더라도 그와 상관없이 실시간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애널리스트들의 언급:
벤타나리서치의 선임부사장 겸 연구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 메닝거는 "우리의 IoT 벤치마킹 연구를 통해 조직들이 이벤트 처리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으며, 절반 이상(53%)의 조직들이 2년 안에 새로운 프로토콜을 도입하며 거의 삼 분의 일(31%)의 조직들은 외부 데이터 소스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역동적인 메시지 라우팅과 다양한 API및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솔레이스 펍섭플러스와 같은 제품을 통한 이벤트 메시 도입으로 이러한 통합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451리서치의 기업 구조, 통합 및 프로세스 관리 담당 수석애널리스트 칼 리먼은 "솔레이스는 어쩌면 다른 통합 서비스와 게이트웨이의 필요성을 부정할 수 있으며 동사가 '이벤트 메시'라고 명명한 멀티프로토콜, 멀티퍼포스, 멀티클라우드의 통합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솔레이스 제품의 기능 향상 내용과 혁신적인 이벤트 메시 기술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solace.com/event-mesh를 방문하기 바란다.
솔레이스
솔레이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IoT 환경에서 오픈 API와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퍼블리시/섭스크라이브, 큐잉, 리퀘스트/리플라이와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단 하나의 첨단 통합형 이벤트 브로커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의 스마트 데이터 이동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기기와 사람들 사이의 정보를 빠르고 신뢰성 높게 라우팅한다. SAP, 바클레이즈와 로열뱅크오브캐나다와 같은 기존의 유수 기업들뿐만 아니라 보이스베이스와 지오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이 솔레이스를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IoT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https://solace.com에서 구할 수 있다.
언론사를 위한 솔레이스 연락처 :
Lori Niquette, 쉬프트커뮤니케이션즈
solace@shiftcomm.com
617-779-1800
[1] 소스: 가트너 "이벤트 브로커를 위한 혁신적 통찰(원제: Innovation Insight for Event Brokers)", 2018년 7월 31일 발간, 2018년 10월 5일 개정, Yefim Natis, Keith Guttridge, Nick Heudecker, Paul Vincent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86634/Solace_logo.jpg
출처: 솔레이스(Solac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