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日적십자사, 北어부 시신 29구 송환 논의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적십자사, 北어부 시신 29구 송환 논의 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적십자사, 北어부 시신 29구 송환 논의 중"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일본적십자사가 북한 시신 29구의 송환 문제를 북한 적십자사와 협의 중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적십자사는 자국 내 해안가에서 표류 중 발견된 북한 어부로 추정되는 시신 29구를 송환하기 위해 북한적십자사의 대리 격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와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시신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최종적으로 몇 구의 시신이 북한 국적자로 확인돼 북한으로 인도될지는 유동적이라고 RFA는 덧붙였다.
    일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대표도 지난달 27일 "일본적십자사가 시신을 돌려보내겠다고 (북측에) 통문을 보냈다"며 "15∼20개 정도를 받겠다고 북한적십자사로부터 답장이 왔다고 한다"고 RFA에 전했다.
    일본은 그동안 조업 중 난파돼 표류하다 자국 해안가로 떠내려온 북한 목선과 함께 시신이 발견되면 검시 등을 거쳐 화장한 뒤 유골 형태로 북한에 인도됐다.
    하지만 오랜 기간 표류한 시신의 경우 부패하거나 훼손된 사례가 많아 정확한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