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나눔이웃 사업에 참여한 주민 우수 동아리 24개팀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30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2018 우리동네 나눔이웃 감사회'를 개최하고 우수 주민 동아리 24개팀을 시상한다.
우수 동아리 중 강서구 등촌 3동 '청춘반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수제 비누와 초코파이 등 직접 만든 선물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해왔다. 양천구 목2동 '먼지구조대'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집먼지 청소, 빨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나눔이웃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소모임을 지원해왔다. 올해 나눔이웃 사업에는 264개동 462개 동아리, 5천660명이 참여해 이웃 5만2천516명에게 나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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