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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41기 학사사관후보생 298명 소위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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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41기 학사사관후보생 298명 소위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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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41기 학사사관후보생 298명 소위 임관
    세 차례 지원 끝 합격한 뒤 수석 임관 등 화제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27일 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41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과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축하비행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장교는 모두 298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27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해 12주간 전투 기량, 군인정신, 지휘능력, 리더십과 인성을 함양했다.

    이왕근 총장은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은 튼튼한 국방이 뒷받침돼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선 안 된다"며 "부단한 노력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각자 특기 분야에 정통한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주는 국방부장관상은 김재근(25·보급수송)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세 차례 지원 끝에 합격하고 수석 임관의 영예를 안았다.
    합참의장상은 양희문(24·무기정비) 소위, 공군참모총장상은 임근혁(22·헌병) 소위가 각각 받았다.
    이밖에도 공군 프랑스어 통역 장교이자 남동생과 함께 조국의 하늘을 수호하게 된 박서현 소위, 국제관계와 안보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공군사관학교 교관으로 선발돼 3대째 장교로 임관한 홍찬민 소위, 질병에도 불구하고 재입대해 임관한 계민석 소위 등 사연이 알려졌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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