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2.79

  • 35.24
  • 0.73%
코스닥

952.26

  • 1.10
  • 0.12%
1/4

새벽 귀가하는 여성 집 따라가 폭행…신용카드·휴대전화 뺏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벽 귀가하는 여성 집 따라가 폭행…신용카드·휴대전화 뺏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벽 귀가하는 여성 집 따라가 폭행…신용카드·휴대전화 뺏어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몰래 따라가 폭행하고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A(5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빌라에서 B(50)씨의 양손과 입에 테이프를 감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신용카드로 인근 현금인출기에서 70만원을 빼낸 혐의도 받는다.
    이날 오전 6시 11분께 B씨가 두 손이 결박된 상태에서 집 밖으로 150m를 기어 나와 쓰러져 있던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B씨는 이 과정에서 다리와 어깨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집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탐문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5시 18분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간 경화로 투병 중인데 치료비가 필요해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전철 역부터 집까지 B씨를 따라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