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0.82

  • 17.72
  • 0.38%
코스닥

942.78

  • 0.60
  • 0.06%
1/4

동료가 벤 나무에 깔려 50대 사망…벌목꾼 조사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료가 벤 나무에 깔려 50대 사망…벌목꾼 조사 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료가 벤 나무에 깔려 50대 사망…벌목꾼 조사 중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나무를 쓰러트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벌목꾼 A(49)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께 진안군 부귀면 한 산에서 A씨가 전기톱으로 벤 20m 높이 소나무에 B(53)씨가 깔렸다.
    B씨는 전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머리를 심하게 다쳐 2시간 만에 숨졌다.
    A씨와 B씨는 벌목작업을 하기 위해 이날 오전 함께 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나무가 쓰러진 쪽에 동료가 있는 줄 몰랐다. 절대 고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도 동료가 사망한 것에 충격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를 불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