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검사인 선임 피신청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도로 건설업체 삼부토건[001470]은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자사를 상대로 검사인 선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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