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과 대한국제법학회는 8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해양안보법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 김판규 해군참모차장, 서철원 대한국제법학회장 등 군과 학계, 연구소의 해양안보법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해군은 1994년부터 해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매년 '해군작전법회의'를 열다가 2014년부터 해군본부 주관의 해양안보법 심포지엄으로 확대해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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