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3시 기장군에 있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부산 어촌 발전을 돕는 역할을 할 '부산 어촌특화지원센터'가 문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산하로 센터장과 4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친다.
일 년에 5억원을 들여 어촌에서의 창업 등에 관한 애로사항 해결과 특화 어촌을 위한 컨설팅, 신상품 개발과 기술 연구개발, 특화사업에 관한 경영실태 관리와 사업성과 모니터링 등을 돕는다.
또 어촌 특화사업 육성과 어촌에서 생산한 제품 판매·유통, 어촌의 특화지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이 스스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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