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PRNewswire] Hikvision,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가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RNewswire] Hikvision,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가입

-- FIRST 가입 통해 사이버 보안 향한 Hikvision의 지속적인 의도 나타내

(항저우, 중국 2018년 11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보안장비 제조업체 Hikvision이 자사의 보안대응센터(Hikvision Security Response Center, HSRC)가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orum of Incident Response and Security Teams, FIRST) [https://first.org/ ] 회원이 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FIRST는 사고대응 부문에서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조직이다.

FIRST는 협력을 바탕으로 컴퓨터 보안사고 처리하고, 사고방지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믿을 수 있는 컴퓨터 사고대응팀으로 구성된 국제 연맹이다. Hikvision은 FIRST의 정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사고대응을 개선하고, 최고 관행을 공유하고자 하는 자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HSRC는 90개국에서 400개가 넘는 FIRST 회원팀과 협력할 수 있게 됐다. 현재 FIRST 회원사는 시스코, 인텔, IBM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포함한다.

Hikvision 네트워크 정보보안 실험실 및 네트워크 보안부서 책임자 Dr. Wang Bin은 “조화로운 국제 사이버보안 노력에 합류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보안성이 높은 전자 환경을 도모하는 데 자사의 지식, 기술 및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자사는 사고대응 시 끊임없이 효율성과 수행도를 높이고, 전 세계 고객사에 가장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SRC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FIRST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HSRC 책임자 Wan Li는 Mirai 사고 이후 진행된 IoT 봇넷에 관한 사례 연구를 공유하고, 장비 제조업체, 보안 커뮤니티, 규제 기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Hikvision은 사이버 보안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자사가 진출한 모든 국가에서 모든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 엄격하게 규제를 준수한 Hikvision 제품은 ISO 270001, ISO 9001:2008, CMMI Level 5, AICPA SOC 같은 업계 주도적인 안전성과 보안성 표준을 충족한다. 그뿐만 아니라 Hikvision의 IPC와 NVR 암호화 모듈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이 마련한 미국 정부 표준인 연방 정보처리 표준(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 FIPS) 140-2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Hikvision 소개:
Hikvision은 인공 지능, 머신 러닝, 로봇공학 및 기타 신생 기술을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영상감시 제조업체다. Hikvision은 광범위하고 고도로 숙련된 R&D 직원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버티컬 시장을 위한 포괄적인 제품과 솔루션 전체 라인을 제조한다. Hikvision 제품은 보안성을 넘어 최종 사용자에게 중요한 데이터와 사업 정보까지 제공한다. Hikvision 제품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사업 정보는 더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전념하는 Hikvision은 Hikvision 보안센터[https://www.hikvision.com/en/Support/Cybersecurity-Center ]를 포함해 자사가 제공하는 수많은 사이버 보안 자원을 이용할 것을 파트너들에게 장려한다.

출처: Hikvis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