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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6천여명 서명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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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6천여명 서명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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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6천여명 서명 국회 제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시민단체인 '양승태 사법 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 회의'는 사법 농단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 6천550명의 서명을 6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의 자정은 불가능하고 법관들에게 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적폐 법관을 즉각 탄핵하고, 특별재판부를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5천346명, 오프라인으로 1천204명 총 6천550명으로부터 '나는 사법 농단에 관여한 법관을 파면한다'라는 내용의 엽서 서명을 받았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엽서를 국회의장실에 전달했다.

    이들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법원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고 정의가 아닌 동료를 지키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무더기로 기각했다"며 "법원의 추태에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정당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가 특별재판부 설치 입법과 법관 탄핵 소추에 나서야 한다"며 "국회는 시민과 함께 법원 개혁 입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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