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5일 오후 4시 45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역포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던 작업선 선장 A(58)씨가 로프에 맞아 쓰러졌다.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해경 헬기로 순천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중량물을 끌어 올리는 권양기의 로프가 끊어져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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