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경기도, 내년 택배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내년 택배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 내년 택배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대리기사, 택배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에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무 특성상 대기 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여건 보장과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시·군과 협의해 휴게공간, 상담이나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을 갖춘 쉼터를 내년부터 조성할 방침이다.
    쉼터에는 충분한 휴식 보장을 위해 휴대전화 충전기, 컴퓨터, 냉·난방기,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건강·금융·복지·법률 등의 기초 상담 서비스와 직업·전직·건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 마을노무사, 노동권익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노동법률 상담 등의 지원도 할 계획이다.
    쉼터는 경기도가 시설 설치비와 프로그램 운영비의 50%를 지원하고 시·군이 공간을 확보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노동정책의 하나"라며 "이동노동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