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스러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스러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스러지다
    지병으로 사망…'녹정기'·'신조협려'·'소오강호' 등 무협소설 독보적 입지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홍콩의 무협소설 대가 진융(김용·金庸)이 94세 나이로 30일 숨을 거뒀다.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진융은 이날 오후 홍콩 양화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진융은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한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 무협소설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본명은 루이스 차렁용(査良鏞)으로 홍콩에서는 중문 일간지 명보(明報)의 창립자로도 유명하다.
    그가 1957년 쓴 '사조영웅전'은 베이징 초등학생들의 필독 도서 명단에 포함됐으며 홍콩 작가로는 처음으로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하기도 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