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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천막에서 시작한 '서울 야학 변천사'…31일부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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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천막에서 시작한 '서울 야학 변천사'…31일부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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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천막에서 시작한 '서울 야학 변천사'…31일부터 전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1950년대 천막에서 시작한 서울 야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에서 '제2회 서울학습 사진 아카이브 - 서울의 야학기록'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야학 역사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당시 학생들의 통지표, 생활기록부 등 학습기록물도 전시된다.
    ▲ 1950~1960년대-천막야학 ▲ 1970~1980년대-노동운동의 기폭제가 된 노동야학 ▲ 1990년대 이후-장애인야학 ▲ 성인문해교육을 차례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야학이 시대적 요구에 어떻게 조응하며 변천해왔는지 설명한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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