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만불선원 소장한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보물 지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만불선원 소장한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보물 지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만불선원 소장한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보물 지정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만불선원이 소장한 고서(古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29일 부천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25일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를 열고 해당 고서를 심의해 보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 고서는 불교 경전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중 다섯 번째 책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불교의식 중 하나인 '참회법회(懺悔法會)'를 통해 부처의 영험을 받으면 죄를 씻고 복을 누린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부천시는 이 고서가 1316년 처음 목판으로 제작된 뒤 조선시대 초기에 인쇄· 출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고서는 2012년 3월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266호로 지정된 바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 문화재가 보물로 지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 고서는 조선시대 초기 불교학·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