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웨딩드레스·꽃장식도 저탄소로…'에코웨딩' 탄소발자국 인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웨딩드레스·꽃장식도 저탄소로…'에코웨딩' 탄소발자국 인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웨딩드레스·꽃장식도 저탄소로…'에코웨딩' 탄소발자국 인증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을 생각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대지를 위한 바느질'의 에코웨딩 서비스에 '탄소발자국'을 인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제도다.
    에코웨딩 서비스는 한지나 쐐기풀로 만든 웨딩드레스, 뿌리가 살아 있는 부케, 하객에게 나눠줄 수 있는 화분 등을 사용한다.
    예식장은 '대지를 위한 바느질' 사옥을 활용한다.
    이런 방식으로 에코웨딩을 하면 커플당 일반 결혼식 평균보다 약 38% 적은 평균 27.5㎏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을 생각하고 낭비를 줄이는 에코웨딩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저탄소 생활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