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광주 화재경계지구 불과 3곳…"지정 확대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 화재경계지구 불과 3곳…"지정 확대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 화재경계지구 불과 3곳…"지정 확대해야"
    광주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경계지구 지정 안돼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지역 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거나 발생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인 '화재경계지구' 지정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갑) 의원이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화재경계지구는 대인시장, 양동시장, 충장로5가 등 3곳에 불과했다.
    소 의원은 광주에 있는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 저유소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전국 저유소 시설 121곳 가운데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곳은 1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화재경계지구는 전통시장,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이 밀집한 지역, 공장·창고 밀집 지역 등을 시장이나 도지사가 지정하고 특별 관리하도록 돼 있다.
    소 의원은 "대한송유관공사의 저유소가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보면 광주에 화재경계지구가 3곳에 불과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광주시장은 지정권한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